3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 간부공무원들이 환동해종합민원실 현판식을 가진 뒤 파이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도)
3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 간부공무원들이 환동해종합민원실 현판식을 가진 뒤 파이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도)

[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가 지난 3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환동해종합민원실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환동해종합민원실은 행정경제, 환경산림, 건설농지 등 3개 팀으로 구성, 포항테크노파크 제4벤처동 1층에 들어섰다.

올해 초 대구 산격동 옛 도청청사에서 포항으로 이전한 지역본부는 지난 6월부터 현재의 총무과에 별도의 민원창구를 열고 에너지산업, 해양수산 등 관련 민원은 자체처리 하고 안동 도 본청에 있는 부서의 민원은 접수해 이첩하는 식으로 민원을 처리해 오고 있다.

환동해지역본부는 종합민원실 운영 목표를 '민원인이 오지 않는, 오기 전에 찾아가는 민원실'로 잡고 당분간 찾아가는 민원실을 운영한다.

이원열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환동해 지역 주민의 민원불편과 도청에 대한 정서적 거리감을 해소하고 도청이 늘 가까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민원실을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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