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라면 삼겹살을 빼놓을 수 없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 먹거리 삼겹살은 대중에게 인기 있는 만큼 먹는 방법도 다양하다.

삼겹살을 굽는 불판도 일반적인 불판에서 솥뚜껑, 대리석, 무쇠철판, 석쇠 등 여러 종류가 있으며 가스불, 숯불, 짚불 등 사용하는 불도 다양하다.

그런가 하면 삼겹살과 함께 먹는 쌈의 종류도 여러 가지가 있으니 개성과 취향에 따라 삼겹살을 즐기는 방법도 천차만별이다.

또한 삼겹살을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는 대패삼겹살과 같이 얇게 썬 삼겹살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두툼하게 썰어 쌈과 함께 한입 가득 입에 넣어야 제대로 라는 사람들도 있다.

이렇게 취향이 다른 사람들이 함께 모여 삼겹살집을 찾는다면 어느 쪽이든 그중 한 쪽은 만족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서울 사당역에 위치한 1357삼겹살에 가면 이런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곳의 특징은 이름 그대로 1m, 3m, 5m, 7m 두께의 삼겹살을 골라서 주문해 먹을 TN 잇다는 점이 특징이자 장점이다.

각각 자신이 즐기는 두께의 삼겹살을 먹을 수 있으니 모두가 만족할만하다. 똑같은 삼겹살이라도 두께별로 식감과 맛이 다르기 때문이다. 직접 만든 한방육수에 담가 먹는 3m 삼겹살이 그중 인기이며 여성들이 좋아하는 버니니를 판매해 쏘니니를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또한 삼겹살과 함께 먹는 쌈 종류도 다채롭다. 단 호박, 파인애플, 버섯으로 구성된 야채한판은 평소 챙겨먹지 못하는 야채들을 삼겹살과 함께 먹을 수 있다. 특히 가격이 만만치 않은 명이나물이 기본으로 제공돼 삼겹살과 명이버섯을 싸먹으면 그 맛은 일품이다. 고기를 다 먹은 후 마지막으로 즉석에서 비벼주는 볶음밥 또한 별미 중에 별미이며 후식으로 제공되는 아이스크림은 무한리필이다. 여기에 더해 5-7서비스 타임을 운영해 6시 이전에는 계란찜, 7이전에는 음료수를 서비스로 제공한다. 1357삼겹살은 다른 곳과 차별화되는 이 같은 콘셉트로 이미 사당역맛집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