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디지캡이 코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다만 공모가보다는 소폭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7일 오전 9시 24분 현재 디지캡은 시초가보다 10.94% 하락한 1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1만2000원)보다 110% 높은 1만3250원으로 결정됐다.
지난 2000년 설립된 디지캡은 방송 보안 솔루션 기업으로, 2014년 코넥스에 상장했다.
회사 측은 공모희망가로 8500원~1만500원을 제시했는데, 지난달 실시된 수요예측에서 979.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희망밴드 상단을 돌파한 1만2000원에서 공모가가 결정됐다. 주관사는 KB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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