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그룹 계열사 시디즈와 일룸은 각각 스툴의자 ‘펑거스’, 키즈가구 ‘팅클팝’을 가을 인테리어용으로 제안했다.

이탈리아 3대 디자인 거장으로 꼽히는 클라우디오 벨리니가 직접 디자인한 펑거스는 버섯을 연상시키는 흥미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색상으로 사무실은 물론 서재, 거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되는 스툴의자다. 좌판 가장자리에 손잡이가 달렸고 무게가 가벼워 원하는 위치로 간편하게 옮길 수 있다. 2015년 굿디자인상, 핀업디자인상을 받았으며 2017년 iF디자인상에 이어 IDEA 또한 석권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생활가구 브랜드 일룸의 키즈가구 시리즈 ‘팅클팝’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톡톡 튀는 색상과 부드러운 곡선형 디자인으로 창의력을 자극하고 안전한 놀이학습 환경을 조성해준다.

‘팅클팝 그로잉 책상’은 아이의 성장 주기에 맞춘 ‘그로잉 시스템’을 적용해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아이의 성장 단계별로 책상의 높이를 조절해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아이가 가구에 부딪혀도 다치지 않도록 모서리를 둥글게 디자인하고 연질의 포밍범퍼로 부드럽게 마감한 게 특징이다.

또 ‘팅클팝 2층 침대’는 아이가 계단을 오르내릴 때 안전하게 발을 디딜 수 있도록 구름 모양으로 설계했다. 사용자의 움직임에 최적화된 배려있는 디자인으로 2017년 레드닷, IDEA, 굿디자인상 등 세계 주요 디자인상을 휩쓸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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