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HAP PHOTO-4255> 정부, '메르스' 대책지원본부 가동 (서울=연합뉴스) 행정안전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보건복지부에서 위기경보단계를 주의단계로 격상하고 중앙방역대책본부를 구성, 운영하는 '메르스 대책지원본부'를 8일 22시부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8일 밤 시도 재난안전실장 및 질병관리본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영상회의를 열었다고 전했다. 2018.9.8 [행정안전부 제공] photo@yna.co.kr/2018-09-08 22:27:49/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YONHAP PHOTO-4255> 정부, '메르스' 대책지원본부 가동 (서울=연합뉴스) 행정안전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보건복지부에서 위기경보단계를 주의단계로 격상하고 중앙방역대책본부를 구성, 운영하는 '메르스 대책지원본부'를 8일 22시부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8일 밤 시도 재난안전실장 및 질병관리본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영상회의를 열었다고 전했다. 2018.9.8 [행정안전부 제공] photo@yna.co.kr/2018-09-08 22:27:49/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정부, '메르스' 대책지원본부 가동 (서울=연합뉴스) 행정안전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보건복지부에서 위기경보단계를 주의단계로 격상하고 중앙방역대책본부를 구성, 운영하는 '메르스 대책지원본부'를 8일 22시부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8일 밤 시도 재난안전실장 및 질병관리본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영상회의를 열었다고 전했다. 2018.9.8 [행정안전부 제공] photo@yna.co.kr/2018-09-08 22:27:49/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정부, '메르스' 대책지원본부 가동 (서울=연합뉴스) 행정안전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보건복지부에서 위기경보단계를 주의단계로 격상하고 중앙방역대책본부를 구성, 운영하는 '메르스 대책지원본부'를 8일 22시부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8일 밤 시도 재난안전실장 및 질병관리본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영상회의를 열었다고 전했다. 2018.9.8 [행정안전부 제공] photo@yna.co.kr/2018-09-08 22:27:49/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경기도는 9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3년여 만에 국내에서 발생함에 따라 긴급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어 메르스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인천시도 8일 질병관리본부의 메르스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시 방역대책반을 구성, 즉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했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는 이 날 오전 11시 재난안전본부장, 보건복지국장, 보건환경연구원장, 경기도 의료원장, 경기도감염병관리지원단장, 고대 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어 민관 협력체계를 점검한다.

앞서 경기도는 이재명 지사의 지시로 8일 오후 전국에서 가장 먼저 메르스 대책본부를 가동했다.

도는 대책본부 가동 이후 도내에 거주하는 2명의 밀접접촉자를 대상으로 해당 보건소를 통해 ‘자가격리’ 조치를 완료했다. 밀접접촉자는 환자와 2m 이내에서 긴밀하게 접촉하거나 같은 공간에서 생활한 사람 또는 환자의 분비물이 접촉된 사람 등을 말한다.

도내 밀접접촉자 2명은 서울대병원 감염격리병동에서 치료 중인 메르스 환자와 같은 비행기를 탄 승객으로 알려졌다.

도는 이들 거주지에 역학조사관을 파견해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여부를 확인했으며 현재까지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는 또 31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24시간 메르스 대응 방역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분당서울대병원, 국군수도병원, 명지병원 등 국가지정 격리치료병원 3곳, 26실, 28병상에 대한 점검도 마쳤다.

한편 인천시는 메르스 환자 발생에 대비해 11개반 88명으로 방역대책반을 구성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와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지역 보건소와 각 의료기관에 선별 진료소와 국가 지정 입원 치료병상을 가동하고 감시 대응체계를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오전 9시 인천시 밀접 접촉자는 5명으로 담당 보건소의 모니터링 아래 자택 격리 또는 숙소 격리 조치 중이다. 현재 별다른 증상은 없지만 메르스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국가 지정 입원 치료 병상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중동 지역을 다녀온 후 발열·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땐 즉시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withyj2@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