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군은 11월 1일부터 4일까지 ‘자연을 담아낸 황금 사과 이야기’를 주제로 ‘제14회 청송사과축제’를 연다.
군은 축제 시기가 주왕산 단풍철과 겹쳐 교통 불편을 우려해 장소를 사과테마공원에서 청송읍 월막리 소재 용전천으로 변경했다.
이성우 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 개최시기와 장소는 각계각층의 토론과 논의 끝에 결정하게 됐다”며 “지역경기를 활성화 할 수 있는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축제 추진방향을 잡아나가겠다”고 밝혔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군의 대표축제인 청송사과축제가 3000여 사과농가의 자부심이 되고 3만 군민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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