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정재형이 음악 공백기에 대해 털어놨다.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남의 미운 새끼’로 정재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재형은 8년 동안의 공백기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무슨 음악을 해야 될 지 몰랐다. 스위치가 팍팍 돌아가던 시기였다면 그때 스위치가 예능으로 되어가지고 음악으로부터 도망 다녔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때 아버지 돌아가시고 일들이 틀어지고 그러고 나서 겁이 나더라”고 덧붙였다.
이후부터 음악을 하려면 자신에게 있어 즐거운 것 들을 제외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정재형은 “이제 서핑도 안 탈 것”이라고 덧붙였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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