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입시 시즌이 돌아오면서 원서접수 대행사인 유웨이어플라이와 진학어플라이가 10일 오전 주요포털 실검 키워드로 나란히 노출돼 화제다.

2019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4년제와 전문대학(교)로 나뉘는데 4년제는 이날부터 오는 14일(금요일)까지, 전문대학(교) 수시1차는 이날부터 28일(금요일)까지, 전문대 수시2차는 11월 6일(화요일)~20일(화요일)까지 접수가 진행된다. 다만 대학교별로 접수 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일정을 고려해 원서 접수 일정을 세워야 한다.

2019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전국 196개 4년제 대학들은 올해 전체 모집 인원 34만7478명 중 76.2%(26만4691명)를 수시 모집으로 선발한다.

수시는 수능 성적보다는 고교 내신 성적, 학생부 비교과 활동, 논술 등 다양한 전형 자료를 통해 학생을 뽑는다.

수험생 원서접수 대행사인 진학사어플라이와 유웨이어플라이 홈페이지에서는 공동원서, 자기소개서를 미리 작성할 수 있다, 또 대학별 경쟁률 확인도 가능하다.

두 회사 모두 홈페이지 통합회원으로 가입해야 이용이 가능하다. 한 번 작성한 원서는 이들 대행사를 통해 전국 333개(일반대 191곳, 전문대 137곳, 기타 5곳) 대학 지원시 원서 접수만 하면 된다. 원서 접수시 전형료 결제와 접수완료 확인이 가능하다.

다만 광주가톨릭대, 대전가톨릭대, 수원가톨릭대, 영산선학대, 중앙승가대, 한국방송통신대, 육·해·공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경찰대 등 대학에서 개별 원서를 접수하는 경우는 제외된다.

원서 접수 시 유의사항을 보면 수험생들은 원서접수 대행사 사이트에 가입 여부와 학교별 원서접수 일정과 서류 제출 방식, 연락처는 잘 기재했는지 여부 등을 꼼꼼하게 체크해야 한다.

복수 지원 허용 범위의 경우 각 대학 별로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수험생들이 지원 전 한 번 더 체크해야 할 필요가 있다. 원서접수 마감 시간에 쫓겨 접속하기보다 다소 여유로운 시간을 정해 접속해야 낭패를 면할 수 있다고 해당 업체는 조언했다.


yi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