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한국선급(이정기 회장, 이하 KR)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최된 ‘SMM 2018’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2년마다 개최되는 SMM전시회는 그리스 아테네에서 개최되는 Posidonia,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개최되는 Nor-Shipping과 더불어 세계 3대 해사업계 전시회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는 총 2289개의 조선해양관련 업체가 참가했으며, 5만여명의 참관객들이 방문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선급은 주요 업무인 선박 및 기자재검사, 인증 등 각종 기술지원 서비스를 적극 홍보하며 대고객 마케팅을 전개했다.
특히 한국선급은 뛰어난 ICT 기술력을 토대로 자체 개발 중인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기반 선박검사 시뮬레이터를 선보여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선급 마이클 슈어 영업담당 이사는 “한국선급은 최근 독일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인 영업 인력확충, 프랑크푸르트 지점 개설 등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며 “지난해에는 독일 유수의 해운회사들이 밀집해 있는 하펜시티로 함부르크지부를 이전하고 보다 효과적인 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cgnhee@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