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HDC그룹(회장 정몽규)은 HDC아이파크몰 신임 대표이사로 최익훈 전무<사진>를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최익훈 HDC아이파크몰 대표이사 전무는 HDC현대산업개발을 거쳐 HDC아이파크몰, HDC아이콘트롤스 등 HDC그룹의 주요 계열사를 거쳤다.
특히 HDC아이파크몰 경영지원실장을 역임하며 ‘몰링’ 문화를 선도하는 국내 최초의 복합쇼핑몰 개발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이어 HDC아이콘트롤스 경영지원실장으로 재직하면서 코스피 상장을 이끌어 HDC아이콘트롤스가 스마트 빌딩 및 스마트 홈 전문 건설 IoT 회사로 발돋움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최 신임 대표이사 전무는 “아이파크몰 증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상업, 문화, 여가시설을 모두 갖춘 쇼핑몰로 탈바꿈시킬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제3세대 복합쇼핑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최 신임 대표이사 전무는 영동고, 연대 응용통계학과를 거쳐 웨스트민스터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석사를 마쳤다.
1993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한 뒤 1999년 HDC현대산업개발로 옮겨왔으며 이후 HDC아이파크몰 경영지원실장(2010년), HDC아이콘트롤스 경영지원실장(2015년), HDC현대산업개발 구매조달실장(2018년)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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