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부산과 거제도를 잇는 거가대교 해저터널에서 도로 점거 난동을 부린 트레일러 운전자가 붙잡혔다.
부산경찰에 따르면 10일 오후 11시 30분경 부산 강서구 중죽도 인근 거가대교 해저터널에서 25톤 트레일러 운전자가 차량으로 도로를 점거한 채 난동을 부리다 11일 새벽에 검거됐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자신이 모는 트레일러 차량으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진입을 막는 경찰차 한 대를 들이받은 혐의로 차량 운전자를 붙잡았다.
운전자가 “상담을 받고 싶다”며 경찰에 전화해 도로에서 난동을 부린 지 약 5시간 만이다.
차량 운전자가 난폭운전을 시도하며 난동을 부려 도로 통행이 제한되면서 주변 차량들이 불편을 겪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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