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13일 오전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금리 3년물이 전날에 이어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콤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이날 오전 10시 48분 현재 전날보다 0.6bp(1bp=0.01%) 내려 1.887%를 기록하고 있다.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0.8bp 올라 2.262%를 보였다.
같은 시각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8.6원 떨어져 112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승진 삼성선물 연구원은 “밤 사이 미ㆍ중 긴장 완화로 신흥 통화들이 강세를 나타내고 역외 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이 하락한 영향으로 원ㆍ달러 환율 급등세는 잦아들 것으로 보인다”며 “중국 경제 및 글로벌 교역의 바로미터인 호주달러의 급락세가 주춤해진 것도 긍정적이다. 다만 지난주 후반부터 강화된 외국인의 주식 매도세 지속 여부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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