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서울 한복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차량 화재 사고 2건이 13일 발생해 운전자들을 불안케하고 있다.

13일 오전 6시 19분께 서울 종로구 낙원동 갓길에 주차돼 있던 아반떼 승용차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불이 났다가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보다 앞서 이날 오전 1시37분께 동작대교 북단을 달리던 대형 택배트럭 바퀴에서 역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30여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트럭 좌측 뒷바퀴에서 시작도니 불이 트레일러로 옮겨 붙어 안에 실려 있던 택배 물품 일루로 옮겨 붙으면서 화재가 발생해 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두 사건 모두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 하지 않은 가운데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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