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이진국 대표·사진)는 ‘2018 헤럴드경제 베스트 리포트 대상’에서 2년 연속 최다 커버리지상을 수상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코스피 200종목을 제외한 코스피 종목과 코스닥 전체 종목 중 모두 100개 종목을 커버해 1위를 차지했다.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는 투자자의 장기투자와 올바른 투자판단을 돕기 위해 ‘커버리지 확대‘를 중시해왔다. 그 결과 커버리지 종목이 꾸준히 늘어, 현재 국내 상장기업 408개 종목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 해외 기업에 대해서도 100여개의 기업 자료를 내고 있다.

커버리지 확대와 여러 섹터들 간의 ‘콜라보 분석’에도 주력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으로 모든 산업이 융합되는 상황에 발맞춰 단순한 기업별 분석을 넘어 업종 간의 종합적 분석을 시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스몰캡(중소형주) 담당 애널리스트와 업종별 섹터 담당 애널리스트가 함께 종목 분석을 진행한다.

아울러 리서치센터내 기업분석실을 업종별 구분 대신 4차산업팀, 코어밸류팀, 미래산업팀 등으로 분류하고 연관 섹터의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4차 산업 및 자율자동차, 신재생 에너지, 스튜어드십 코드 관련 기업, 지주회사 테마 등 시장의 주요 테마와 주도 산업군 그리고 기업군들을 묶는 콜라보 자료를 발행하고 있다. 기업분석을 제대로 하기 위해 팀간의 협업 강조 및 자유로운 소통에 대한 문화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중소형주에 대한 커버리지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다. 최근 개인투자자의 중소형 종목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급변하는 현실에서 기업의 방향이나 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다. 이에 현장 방문을 통해 재무적 내용 뿐아니라 비재무적 내용까지 기업의 올바른 정보를 제공, 개인투자자들의 종목 분석에 도움을 주고 있다. 다양한 분석 보고서를 통한 ’돈 버는 리서치‘도 실현중이다. 성공적인 중국1등주 펀드와 4차산업1등주 펀드 출시에 이어 코스닥1등주와 코스닥벤처 펀드를 출시, 직접적인 수익 창출에 시동을 걸고 있다.

김나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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