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펜토’ 키트 4종 판매…27일까지 사은품 증정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네덜란드 프리미엄 조립식 승용완구 브랜드 ‘인펜토’를 론칭한다. 국내에선 최초로 온라인 단독 판매한다.

롯데하이마트는 14일 하이마트쇼핑몰에서 ‘인펜토’ 상품을 모듈 부품의 수와 종류에 따라 4종으로 선보인다. ‘고(Go)키트’, ‘주니어(Junior) 키트’, ‘크리에이터(Creator) 키트’, ‘마스터 크리에이터(Master Creator) 키트’로 가격은 각각 39만원, 79만원, 149만원, 189만원이다.

인펜토의 조립식 승용완구 키트 상품은 프레임, 바퀴, 핸들, 베어링 등 다양한 모듈 부품으로 구성된다. 부품 조합을 달리해 승용완구의 크기나 형태를 다르게 만들 수 있다. 아이가 성장하면 큰 사이즈의 형태로 다시 조립하거나, 킥보드 또는 손수레 등으로 조립하는 등 활용도가 높다.

안전성이 높다는 점도 강점이다. 고강도 알루미늄 프레임과 디스크 브레이크를 사용해 견고하며, 자전거 체인 대신 고무벨트를 사용해 어린이 손가락이 끼는 등의 안전사고를 방지했다. 상대적으로 엄격한 유럽과 미국의 안전 검증과 KC인증을 통과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인펜토’ 론칭을 기념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 청구할인, 엘포인트(L.POINT)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14일부터 27일까지 인펜토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보호장구와 헬멧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구매 제품에 따라 육각렌치, 풋펌프 등도 추가로 증정한다.

또 19일까지 청구할인 혜택과 엘포인트도 제공한다. 행사 카드로 구매하면 카드에 따라 최대 10만원까지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또 구매 제품에 따라 엘포인트를 최대 1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홍반디 롯데하이마트 온라인소싱팀장은 “최근 들어 자녀를 위한 소비를 아끼지 않는 VIB(Very Important Baby)족이 늘고 있어 ‘인펜토’를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유아용 전동자동차, 코딩완구 등 다양한 프리미엄 완구를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