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중국 후난성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광장으로 돌진해 11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3일 신화통신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40분경 중국 중부지역인 후난성 헝둥현에서 SUV 차량이 사람들이 많이 몰려 있는 공공 광장으로 돌진했다. 11명이 죽고 44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중국 당국은 용의자 양 씨를 체포했으며, 차량을 몬 운전자가 고의적으로 차를 군중이 많은 광장을 향해 몰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용의자 양 씨는 방화와 마약 등 여러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적 있는 전과자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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