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경)=김병진 기자]‘2018 문경오미자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7일 문경시에 따르면 지난 14~16일까지 ‘100세 청춘, 문경 오미자’라는 주제로 동로면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관광객 등 6만여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축제 기간 중 오미자 판매는 62t(4억90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축제는 동로면 금천둔치에 주무대를 신설해 금천의 아름다운 풍경과 오미자 둘레길 체험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었다.
오미자 주스 빨리 마시기, 오미자 OX 퀴즈를 비롯해 평양예술단 공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볼거리도 축제 만족도를 높였다.
문경오미자 미각체험관에서 진행된 오미자 레시피를 활용한 오미자 음식들도 큰 인기를 끌었다.
20% 특별할인된 가격에 구입한 생오미자를 현장에서 곧바로 세척해 청을 담그는 ‘청담금 체험’ 부스도 장사진을 이뤘다.
함광식 친환경농업과장은 “올해 축제는 전국 최고 품질의 문경오미자와 금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문경오미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