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17~18일 추석을 앞두고 영천, 금호, 신녕 3개 공설시장을 방문해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행사에 동참한다.
이날 최기문 시장은 시장 상인회, 물가모니터요원, 공무원 등 150여명과 함께 영천공설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홍보용 장바구니를 나눠주고 명절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입하며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시는 지난 3일부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역내 기관, 기업체 등이 동참하는 온누리상품권 구매운동을 펼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역상권의 활성화와 유통산업의 균형있는 성장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jj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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