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산 국악당서 10월 3일 중견 명인ㆍ명무 대거 출연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이지선 & 바투무용단 (예술감독 이지선)은 열다섯번째 전통춤시리즈의 일환으로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소리를 춤으로 표현한 종합예술 공연 ‘月-청청무’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月-청청무’ 는 ‘빛나는 달빛 아래 춤을 청하다’라는 뜻으로 오는 10월 3일 오후 6시부터 90분간 서울 남산국악당 크라운 해태홀에서 관객과 만나게 된다.
이 공연은 이지선 & 바투무용단의 전통춤 시리즈 열다섯번째 이야기로 제작되며 이날 이매방류 기원무, 승무, 장고춤, 이매방오고무의 전통작품과 애련무를 비롯 신명나는 창작품들을 선보인다.
이날 이지선 예술감독을 비롯, 함께 길을 걸어온 바투무용단원들과 한푸리 가무악 코리아의 음악 연주와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의 신명난 무대와 함께 박성호와 이성준, 박종훈등 중견 명인ㆍ명무들이 대거 출연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문화강국을만드는사람들 우재현 대표는 “다양한 전통 및 창작 춤과 음악들이 ‘月-청청무’의 주제 하에 새로운 해석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새로운 방향의 춤 공연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관객들에게 달의 대자연의 기운을 전통문화로 느낄 수 있게 구성해 새로운 형태의 전통 문화 공연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선 예술감독은 “전통춤 시리즈 열다섯번째 이야기 발표회를 기념해 전통춤의 정통성과 대중성을 만족할 수 있은 새로운 장르의 공연이 될 것”이라며 “젊은 명인ㆍ명무들과 함께 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지선 예술감독은 한국 대표 무용가인 고 이매방 명무에게 무용을 사사받으며 중앙대학 무용학과 및 동대학원 교육학 석사, 국민대학교 이학 박사로 실기와 이론을 겸비한 중견 무용가다. 고 이매방 명무의 예술세계를 계승하기 위한 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 살풀이춤 이수자이며 제27호 승무의 전수자 활동과 제24회 서울전통공연예술경연대회에서 종합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대학에서 한국무용을 강의하고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
한편 이 공연은 세란병원, 케리어 에어컨 (사)한국무용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한국춤협회, (사)보훈무용예술협회, 연화무용단, 우봉이매방아트컴퍼니, DREAM COMES가 후원한다. 관람료는 R석 5만원 S석 3만원이다.
문의는 서울 남산국악당 크라운 해태홀(02-2261-0500)로 하면 된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