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JYP엔터테인먼트가 6년만에 연예기획사 최대 시가총액 기록을 갈아치웠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종가가 전일 대비 5.01%인 1750원 오른 3만6650원을 기록, 시가총액(이하 시총) 1조2774억원을 기록했다. 종가 기준 음반제작이나 매니지먼트 등 전통적인 기획사 형태로 시작한 엔터테인먼트 기업 중 시총 최고액이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월29일 연예기획사 중 시총 규모 1위로 뛰어올랐다. 시총 규모에서 오랜 기간 업계 3위였던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월 YG엔터테인먼트를 제치고 업계 2위가 된 데 이어 SM엔터테인먼트마저 추월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2PM과 미쓰에이 수지에 이어 트와이스, GOT7 등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타면서 지난해 2월 6일 주당 4605원, 시가총액 1594억원에서 1년 7개월여 만에 8배 가까이 급성장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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