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교통사고 승소율 100%를 기록하는 것으로 알려진 한문철 변호사가100세 시대와 관련 “준비되지 않은 장수는 불행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오전 KBS2TV ‘아침마당’ 게스트로 나선 한문철 변호사는 “최근 기대수명이 늘어나 100세 시대는 이미 기정사실화가 됐다”며 “건강, 금전적 여유가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100세 시대는 축복이 아닌 고통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문철 변호사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밥학 석사과정을 수료한 뒤 사법고시에 합격해 변호사가 된 인물로 알려졌다.

한 변호사는 ‘교통사고 승소율 100%’ 소문과 관련 “지금까지 소송한 사건이 6000건 정도 된다. 승소율 100%가 되는 것은 이길만한 사건만 소송을 한다”며 “보면 소송하면 안 되겠구나, 되겠구나 하는 것들이 보인다. 미리 판단을 하고 한다”라고 설명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민사소송은 돈을 더 많이 받으려고 하는 것”이라며 “승소율과 이익이 올라가는 게 보이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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