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근양 기자] 불화설이 돌던 더스틴 존슨과 폴리나 그레츠키가 2018 라이더컵 갈라 파티에서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존슨-그레츠키 커플은 대회 개막 하루전인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베르사유 궁전에서 열린 갈라파티에 나란히 참석했다. 존슨은 휴대폰으로 폴리나의 사진을 찍어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사진). 모델인 폴리나 그레츠키는 아이스하키의 전설 웨인 그레츠키의 딸이다. 2013년 존슨과 약혼한 폴리나는 아들 둘을 두고 있다. 이달 초 주요 외신과 SNS에서는 이 커플의 결별설 의혹이 제기됐다. 그레츠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존슨의 사진을 모두 삭제했기 때문. 존슨의 외도로 파경이 임박했다는 추측성 기사가 나왔다. 하지만 존슨이 자신의 트위터에 “모든 관계는 기복을 겪게 마련이지만 가장 중요한 건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 또 가족이 되기로 약속했다는 것”이라고 적자 파문은 가라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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