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춘천시(시장 이재수)는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저렴한 임대료로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예비입주자 모집 영구임대주택은 석사3단지(전용면적31㎡), 효자8단지(전용면적32㎡)로 각각 100세대를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9월28일) 현재 춘천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기초생활수급자(생계ㆍ의료), 한부모가족, 전년도 도시 근로자 월평균소득 70%이하인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이다.

선정된 예비입주자는 거주자 퇴거 등으로 공가가 발생할 경우 입주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입주하게 된다.

신청은 오는 15~19일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

단지별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문의는 한국토지주택공사(☎1600-1004), 시 건축과(☎250-4199) 및 읍면동 주민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