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 식품안전교육센터가 10월 중 HACCP 의무 3개 과정을 개설한다는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개설되는 과정은 △HACCP 팀장 과정(2일 과정 / 10월 18~19일, 10월 29~30일) △HACCP 정기 과정(4시간 과정 / 10월 17일, 10월 31일) △HACCP 경영자 과정 (2시간 과정 / 10월 17일) 등이다.

이 중 ‘HACCP 팀장’ 과정은 개론 및 이론 교육을 중심으로 HACCP 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다. 아울러 베이커리 공장, 육가공 공장 등 건식, 습식 공정을 재현한 시뮬레이션 센터에서 현장감 있는 실습이 진행된다. ‘HACCP 팀장’ 과정은 최대 163,800원까지 국비 지원이 가능하다.

세스코 관계자는 “세스코는 식품·축산물 HACCP컨설팅 등록 기관인 동시에 해외식품위생평가기관 및 자가품질위탁 시험·검사기관 등으로 지정돼 있다”며 ”식품 HACCP컨설팅과 시험분석, 접객업 현장 방문 등 다양한 서비스 분야를 통해 식품위생안전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스코 식품안전교육센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HACCP 교육기관 인증을 받은 식품 위생 및 안전 교육 전문기관이다. 식품안전교육을 위해 한식, 중식, 양식, 분식, 유통업, 제과점, 육가공 공장, 베이커리 공장 등 다양한 식품 산업 현장을 재현한 체험형 시설을 갖추고 있다.

교육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세스코 식품안전교육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HACCP은 식품의 제조, 유통, 섭취 등 전 과정에서 위해 요소 방지를 위한 위생관리 시스템으로, 인증과 유지 시 식품위생법에 따라 관련 교육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윤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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