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9일 롯데월드몰 잔디광장서 홍보관 등 운영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롯데주류는 세계적인 팝아트 작가 ‘케니 샤프’와 콜라보레이션한 ‘피츠’ 한정판 제품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케니 샤프는 앤디워홀, 바스키아 등과 함께 살아있는 팝아트의 전설로 불리는 작가다. 신선하고 독특한 비주얼 아트로 잘 알려져 있다. 루이비통, 아디다스 등 유명 브랜드 다수와 협업한 바 있다.

이번에 한정판으로 나오는 ‘피츠x케니 샤프’는 케니 샤프 만의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화려한 색상으로 표현됐다.

피츠x케니 샤프 한정판은 편의점(CVS)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롯데주류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해 3일부터 9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잔디광장에 전시 홍보관과 포토존 등이 설치된 ‘비어가든’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곳을 찾은 소비자들은 팝아트와 함께 맥주 피츠를 즐길 수 있다. 6일에는 피츠 모델인 가수 겸 배우 조이가 현장을 방문해 포토타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롯데주류는 다양한 아티스트, 웹툰 작가, 일러스트레이터와 협업하며 문화 마케팅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롯데주류의 제품과 함께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잠실 롯데월드타워 7층에 위치한 ‘롯데 뮤지엄’에서는 10월3일부터 내년 3월3일까지 ‘케니 샤프, 슈퍼팝 유니버스’ 전시회를 진행한다. 만화에서 영감을 받은 ‘젯스톤(Jestone) 시리즈’ 등 작가의 대표 작품은 물론 케니 샤프가 현장에서 직접 작업한 10m 크기의 대형 벽화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