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수미네 반찬’ 속 가을의 향을 느낄 수 있는 ‘김수미표’ 고구마순 갈치조림과 밤 고들빼기김치 레시피가 공개되면서 안방 시청자들과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3일 방송된 ‘수미네 반찬’에는 김수미표 고구마순 갈치조림과 밤 고들빼기김치 레시피가 공개됐다. 갈치조림에 고구마순을 넣는 것은 김수미만의 비법으로 이 갈치조림을 맛본 출연진들은 “시원하다”면서 감탄사를 연발했다.
‘김수미표 고구마순 갈치조림’의 재료는 물, 간장, 밴댕이, 멸치, 무, 홍고추. 풋고추. 다진 마늘과 생강, 고구마순, 감자, 갈치 등이다. 먼저 물, 간장, 밴댕이, 멸치, 무를 넣은 육수를 만들어준다. 그 후 홍고추, 풋고추, 다진 마늘과 다진 생강을 넣은 양념장을 만들어 준다.
이후 육수의 무가 익을 때쯤 고구마순과 홍고추, 풋고추, 깎은 감자를 넣어준다. 포인트는 이때 밴댕이와 멸치를 제거해준다는 점.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장을 제거한 갈치와 양념장을 넣어주고 매실액을 넣고 조리면 완성된다.
또 미국에서 온 손편지를 읽은 김수미는 한 남자 시청자의 사연과 주부 시청자의 애정 어린 손편지에 감동했다. 김수미는 특히 주부 시청자가 “고들빼기김치 만드는 것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하자, 바로 고들빼기김치 레시피를 보여줬다.
김수미는 고들빼기를 ‘김치계의 밥도둑’이라고 소개한 후 핵심 비법은 두 가지라고 말했다. 바로 소금물 절이기와 찹쌀풀 사용.
고들빼기를 깨끗이 다듬은 다음 소금물에 일주일 동안 절여두면 특유의 쓴맛을 제거하고 잎을 부드럽게 만드는 데 효과적 이라고 김수미는 말했다. 양념을 한때 “꼭 찹쌀풀을 넣어야 한다”며 고들빼기 핵심 팁을 공개했다.
고들빼기는 식욕을 돋울 뿐만 아니라 피를 맑게 하고 위를 특튼하게 해 몸을 가볍게 하는 효능이 있다.
김수미가 고들빼기를 양념에 버무린 뒤 밤과 파까지 썰어 넣고 같이 버무려 완성했다. 또 갓 담근 것과 20일 정도 익힌 것을 함께 비교해 보여주기도 했다.
‘수미네 반찬’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10분 tvN에서 방영된다.
yihan@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