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대형 쇼핑몰이 나날이 진화하고 있다. ‘원스톱 쇼핑몰’을 거쳐 영화관, 서점, 푸드코트 등이 총망라된 몰링형 쇼핑이 대세가 됐다.
최근엔 스포츠 시설과 키즈카페 등 체험형 시설이 포진한 복합쇼핑몰이 속속 등장한데 이어 한발 더 나아가 예술 및 문화 경험도 즐기는 커뮤니티형 체험 쇼핑몰이 선보이고 있다. ‘사는(Buying)곳’에서 ‘사는(Living) 곳’의 개념으로 올라선 것이다.
지난 6일 준공한 경기도 광교신도시 ‘앨리웨이 광교’는 지역의 특성에 맞춘 특화 콘텐츠 공간으로 임차인을 꾸렸다. 각 구역은 가족의 행복한 경험을 선물하는 원스톱 키즈 플레이스, 건강한 문화가 있는 우리동네 마켓, 함께 누리는 건강한 삶을 제안하는 웰니스, 삶의 가치를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콘텐츠 등 총 4개로 구성된다.
특히 앨리웨이 키즈캠퍼스(가칭)은 ‘가족의 경험을 설계한다’는 커다란 목표 아래 부모와 아이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융복합 경험 플랫폼을 구축해 아이뿐 아니라 부모도 즐기는 가족중심의 기획전시,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와 직접 만나 진행하는 워크숍 등 특화 프로그램을 내 집 앞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은 식물원이라는 콘셉트 하에 다양성, 지속성, 독창성 3가지 키워드로 구성된다. 마켓 존은 누구에게나 즐거운 식생활 문화와 이웃 간의 따스한 정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 중에 있다. 이외에도 키오스크, 주말장터 등 식생활과 관련한 다양한 식문화 콘텐츠의 커뮤니티 플랫폼를 통해 이웃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손지호 네오밸류 대표는 “사람과 문화와 지역을 연결하는 경험중심의 라이프스타일 센터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자]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