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운젠트 5일 CJ ENM 오쇼핑 통해 첫 방송 진행 - 이동건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 활발한 마케팅 전개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LF의 남성복 브랜드 ‘타운젠트’가 올 가을ㆍ겨울 시즌 홈쇼핑 채널을 통해 브랜드 전개에 본격 나서며 홈쇼핑 브랜드로의 재탄생을 알렸다. 앞서 타운젠트는 1990년 선보인 어반 캐주얼 남성복 브랜드로 깔끔하고 실용적인 패션 아이템을 선보였지만 유통채널 환경변화로 지난해 가두 영업을 종료했다.
LF는 타운젠트가 올 가을 시즌부터 홈쇼핑 유통채널 전문브랜드로 변신을 꾀하고 활발한 전개를 펼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일 CJ ENM 오쇼핑을 통해 성공적으로 첫 방송을 진행한 타운젠트가 주력으로 선보이는 아이템은 발수 기능이 있는 재킷, 가볍고 보온력이 뛰어난 듀폰컴포맥스 충전재 패딩 베스트, 신축성이 우수한 슬랙스 구성의 스마트한 세트 제품이다.
이외에도 타운젠트는 정장 라인, 써모라이트 셔츠, 기모 셔츠, 울 팬츠 등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남성복에서 중요한 아이템을 중심으로 탄탄한 상품 구성을 기획했다. 재킷, 베스트, 슬랙스 세트 3종이 12만원대, 정장 2벌이 19만원대, 셔츠 3종이 8만원대, 기모 셔츠 5종이 8만원대, 울 팬츠 3종이 12만원대로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인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편 타운젠트는 배우 이동건을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마케팅 활동에도 적극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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