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6일부터 이통3사 예약판매 - 출고가 미정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애플의 ‘아이폰XS’시리즈 등 신작이 오는 11월 2일 국내에 출시된다.
애플코리아는 11월 2일 아이폰XS, XS 맥스를 비롯해 아이폰XR, 애플워치4를 국내 동시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정식 출시에 앞서 이동통신 3사는 이달 26일부터 일주일간 이들 제품의 예약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아이폰XS 시리즈는 전작인 아이폰X을 전반적으로 계승한 제품이다. 아이폰XS는 5.8인치, XS맥스는 6.5인치로 디스플레이 크기가 커졌다. 저장용량은 512GB까지 지원한다.
아이폰XR은 6.1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보급형 모델이다.
국내 출고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미국의 경우 XS가 999달러(113만원), XS맥스는 1099달러(124만원), XR은 749달러(85만원)부터다.
부가가치세와 환율 등을 고려해 책정되는 국내 가격은 모두 100만원이 넘을 가능성이 높다. 아이폰XS맥스의 최고 사양 모델은 200만원에 육박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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