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23일 오전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금리가 전날에 이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콤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이날 오전 10시 17분 현재 전날보다 0.7bp(1bp=0.01%) 오른 2.016%을 기록하고 있다.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1.2bp 내려 2.332%를 보였다.
같은 시각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6.8원 올라 1135.2원을 기록하고 있다.
김현진 NH선물 연구원은 “중국발 호재에도 불구하고 유럽과 미 증시는 하락 반전하며 온전한 투자심리 개선을 제한하고 있다”며 “유로존 내 정치적 불확실성이 재차 부각되며 하락한 유로화 및 파운드화는 글로벌 강달러 압력을 높이며 환율 상승재료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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