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파주)=박준환 기자]파주시(시장 최종환)는 최근 보행자의 안전에 대한 인식확산과 보도 미설치 구간에 보도 설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2019년까지 7곳에 총연장 2050m, 사업비 약 13억 원을 투입해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을 위한 보도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추진중인 봉일천초교 등 2곳 보도설치는 올해 11월 준공 예정이고, 2019년 사업대상인 금신초교 등 5곳에 대해 올해 실시설계를 완료해 내년 초 발주할 예정이다.
향후 연차별 집행계획에 따라 사고위험이 큰 학교 앞, 취락지역 연결 구간, 버스정류장 등을 대상으로 보도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도시화 및 차량 통행량 증가에 따라 보행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증가되고 있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걸을 수 있는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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