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대륙에 단 한마리 남은 것으로 알려진 북극곰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동물원에서 숨졌다.
요하네스버그 동물원은 13일(현지시간) ‘왕’이라는 이름의 북극곰이 간과 심장에 이상이 생겨 죽었다고 밝혔다.
이 30살짜리 북극곰은 1986년 중국에서 들여온 것으로, 지난 27년간 다른 북극곰 ‘지비’와 함께 지내왔다. 지비는 앞서 지난 1월 먼저 사망했다. 동물원 측은 “오랜 짝꿍이 죽은 뒤 왕이 몇 달간 지비를 그리워해 특별관리했지만 결국 죽고 말았다”고 말했다.
강승연 기자/
test10014@heraldcorp.com
![유례없는 초호황에 ‘조선의 심장’도 공급병목…세계 1위 中 주문 쇄도에 650억원 설비 투자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9/news-p.v1.20260907.bc37390dff704bc08e370f2730d98523_T1.png?type=h&h=240)
![항암 치료받다 피부 ‘감염’까지…서울대병원서 겪은 ‘황당’ 사연, 뭐길래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7.2d18490bb21946468debe6a5e3d567f2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