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데뷔 40년을 맞은 백영규가 첫 무대를 추억했다.
3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슬픈 계절에 만나요’를 부른 가수 백영규가 출연했다.
이날 백영규는 “어느덧 데뷔 40주년이다. 28살에 데뷔했다. 보통 가수들이 데뷔하는 나이가 이르지 않나. 우리 남자들이 보통 군대 갔다 오고 대학 졸업하면 28살이다. 원래는 듀엣이었다. 저 혼자하지 않고 이춘근 씨와 함께 했었는데 그 때 이춘근 씨는 숙명여대에서 캠퍼스 스타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듀엣 활동은 채 1년도 못했다. ‘잊지는 말아야지’ 부르다가 음악하는 사람들은 시인들은 천재끼리 해도 헤어진다는 말이 있다. 음악적인 견해라던지 성격이라던지 다르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백영규는 지난 1978년 혼성 듀오 ‘물레방아’로 데뷔했다. 이듬해 솔로로 나섰다. 1980년 솔로 2집 ‘슬픈 계절에 만나요’가 히트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그해 MBC 10대 가수 시상식에서 남자 신인 가수상을 거머쥐었다.
또 백영규는 배우 장미희와 함께 영화 ‘슬픈 계절에 만나요’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shg@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