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야구팬들을 뜨거운 설전으로 몰아넣은 두 스타가 있다. 김희정과 지민이 그 주인공. AOA 지민은 30일 준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시구자로 나섰고 김희정은 지난 23일 마운드에 올랐다.지난 30일 시구자로 나선 지민은 넥센 모자와 유니폼을 착용하고 양갈래 머리를 해 귀여운 미모를 부각시켰다. 청바지 차림으로 나선 그는 열의를 다했지만 이른바 패대기 시구가 연출됐다. 이에 지민 스스로도 민망해했다. 이 모습에 야구팬들은 시구자도 어느 정도 연습은 하고 와야 한다면서 땅볼이라는 등 제대로 시구자를 선정해야 한다는 등 반응을 내놨다. 더욱이 지민에 앞서 시구자로 나선 김희정과 비교대상에 오르며 이같은 반응은 더욱 뜨거워졌다. 23일 김희정은 배꼽이 보이는 넥센 로고 티셔츠를 입고 머리를 푼 채 경기장 한가운데 섰다. 살포시 미소를 머금은 그는 모자 위로 손가락을 들어올려 포수와 사인을 주고받는가 하면 다리를 들어올리는 포즈부터 던지는 모양새까지 격식을 갖췄고 연습한 티가 나 보기 좋았다는 호평을 받은 터다.이로 인해 여론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야구인들의 축제인 만큼 한두시간만이라도 노력을 기울여줬으면 좋겠다는 아쉬움과 자리를 빛내주러 온 것이지 실력을 자랑하러 오는 자리가 아니라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