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9일 오후 최신 시설을 갖춘 등광선(불을 밝혀주는 배)으로 추정되는 중국어선 21척이 기상악화로 울릉도 북면 와달리 앞바다에 긴급 피항해 있다.
중국 어선 피항과 관련, 해경은 지난5일 울릉도 해상에 실전 배치된 18t급 신형 연안구조정을 이용, 불법 조업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앞서 지난달 27일에도 49척의 중국어선이 울릉 저동항 인근 해역에 피항 했었다.(동해해경 울릉파출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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