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꽉막힌 주말 도로위... 뻥뻥 뚫린 버스전용차로...
가끔 운전을 하다보면 용감(?)하게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하는 차량들을 목격할 때가 있다.
길게 줄지어 있는 많은 차들을 비웃듯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하다가 버스전용차선 위반 카메라를 보면 조용히 제 차선으로 돌아오는 얌체 운전자들이 있다.
안 그래도 막히는 도로에서 이런 차량들을 만나면 짜증이 배가 된다.
버스전용차로는 대중교통의 하나인 버스에 통행우선권을 부여하는 제도다. 전용차로로 사용해 버스의 통행을 원활하게 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늘리는 것이 목적이다.
‘아~ 오늘은 단속되지 않았구나!!’ 안도하는 당신은 자신의 편함만을 추구하는 ‘얌체 운전자’일 뿐이다.
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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