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IBK기업은행이 원화로만 운용되던 신탁 상품군을 달러 투자 상품으로 늘렸다.

22일 IBK기업은행은 외화(USD)로 투자하는 신탁 상품인 ‘IBK외화 특정금전신탁’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운용자산은 외화로 발행하는 환매조건부채권(RP), 채권, 펀드, ELS(주가연계증권) 등이다. 상품 출시 초기에는 만기 6개월 미만인 RP와 원금보장형 ELT(주가연계신탁) 상품 위주로 판매될 예정이다.

개인이나 법인의 제한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최소 가입금액은 1만 달러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달러 자산에 대한 투자를 하고 싶어하는 고객들을 위해 상품을 출시했다”라며 “외화(USD) RP의 경우 우량채권을 담보로 하고 있어 단기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기에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kate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