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부모 사기와 관련한 논란에 휩싸인 마이크로닷이 출연했던 ‘도시어부’녹화분이 통편집돼 방송된데 이어 최근 남편 구속과 관련 물의를 빚고 있는 방송인 김나영이 출연했던 ‘날 보러와요’와 ‘차이나는 클라스’의 녹화분에 대해 JTBC 측이 통편집하기로 결정했다.
JTBC 측은 26일 오후 “최근 김나영이 ‘날 보러와요(27일 방송)’와 ‘차이나는 클라스(12월 5일 방송)’ 녹화를 마쳤으나 민감한 이슈이다 보니 제작진 논의 결과 (김나영의) 출연분 모두를 편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나영 남편 A 씨는 금융감독위원회 허가를 받지 않은 사설 선물옵션 업체를 운영하며 리딩전문가(전 증권가 직원, 인터넷 BJ 등)를 섭외해 1063명의 회원을 모집, 200억 대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구속되면서 논란을 불렀다.
한편 ‘날 보러와요’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차이나는 클라스’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yi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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