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물론이고 영양도 풍부한 꼬막 제철이 돌아왔다. 바로 이 식재료에 정통한 장인이 손수 요리하는 게장·꼬막·가리비 정찬 전문점인 ‘한꼬막두꼬막’이 헤럴드경제의 ‘2018 헤럴드 고객만족경영 대상’ 음식점 부문에 선정됐다.
헤럴드경제 ‘고객만족경영 대상’은 기업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신뢰도 및 인지도 상승시키는데 기여하고 지속적인 만족을 느끼게 해주는 브랜드를 선정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이러한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소비자의 질적 가치 향상을 위해 기업과 소비자가 윈-윈 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한꼬막두꼬막은 음식의 신선함을 생명과 같은 원칙으로 삼아 벌교에서 매일 직송으로 꼬막을 받는 등 당일 들어온 식재료만 사용하고 있는 곳이다. 모든 음식에 직접 담그는 장을 사용해 깔끔하고 깊은 어머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2018 고객만족경영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한꼬막두꼬막에선 28년 경력의 장인, 즉 이곳 대표가 손수 만든 정희게장정찬, 벌교꼬막정찬, 가리비정찬 등을 대표 메뉴로 내세우고 있다. 건강한 맛을 내기 위해 모든 재료를 건강한 식재료만 사용하고 있어 현지인들 사이에서 비리지 않고 담백한 게장, 꼬막, 가리비 등을 맛볼 수 있는 거제도 맛집으로 추천하는 곳이다.
특히 2인 이상 주문이 가능한 정희게장 정찬은 간장게장, 양념게장을 비롯해 간장새우, 생선구이, 황태미역국 등이 제공되고 꼬막 정찬은 꼬막무침 외에 전, 찜, 꽃게꼬막된장이 함께 나가 더욱 푸짐한 한상을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가 높다.
75석 이상의 좌석을 보유하고 지세포유람선터미널 공용주차장에 주차가 가능해 소규모뿐만 아니라 단체손님 방문도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거제씨월드, 와현해수욕장, 구조라해수욕장, 거제대명리조트 등과의 접근성이 뛰어나, 관광 전후 방문하기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꼬막두꼬막 서정희 대표는 “앞으로도 거제 여행 도중에 우리 식당을 찾는 사람들에게 항상 기분 좋은 한끼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r2yj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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