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청와대는 22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남북간 국제항공로 신설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상임위는 판문점선언 및 평양공동선언의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특히 지난 16일에 열린 남북 항공 실무회의 결과와 관련한 향후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위원들은 남북 간 국제항공로 신설이 한국 국적 항공사를 비롯한 모든 항공사와 승객에게 실질적 편의를 가져오고 한반도 하늘길의 평화적 이용을 가능하게 하는 만큼 이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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