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열린 '경산발전전략위원회' 출범식 모습.(사진제공=경산시)
21일 열린 '경산발전전략위원회' 출범식 모습.(사진제공=경산시)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는 21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경산발전전략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조 경산시장, 강수명 경산시의회의장, 대학총장, 기관단체장, 도·시의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출범식은 경산발전 10대전략 경과보고, 위원 위촉, 기념 퍼포먼스, 명사 초청강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경산발전전략위원회는 연구기관·센터장, 대학교수, 기업체 및 단체 대표, 각 분야 전문가 등 20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경산발전 10대전략'을 체계화하고 추진동력을 결집하기 위한 조직이다.

최영조 경산시장,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4차산업혁명, 청색기술, 미-뷰티, 휴먼의료, 청년희망, 착한나눔, 행복건강, 창의문화. 중소기업경제, 스마트농업 등 10개 분과위원회로 운영된다.

경산발전 10대전략의 추진방향 설정, 전략별 종합계획 수립, 신규과제 발굴, 주요과제 국책사업화 등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최영조 시장은 "새로운 번영과 희망찬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해 나가겠다"며 "경산발전전략위원회는 '더 큰 희망경산 10년 대계'에 큰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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