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도로명주소제도 조기정착을 위해 구내 전지역 노면에 도로명주소를 표시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도봉구는 우선 방학역에서 도봉역 사이 도봉구 도봉로152가길 등 이면도로 5곳의 시작부분과 교차로, 종점부분 노면 19개소에 도로명주소를 표시했고 이후 도봉구 전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노면 도로명주소 표기는 보행자들에게 편리한데다 비용면에서도 1개소당 3만원으로 기존 전신주, 지주 등에 설치한 도로명판 1개당 20만원보다 더 경제적이라는 설명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아직까지 어렵게 여겨지는 도로명을 노면에 표시해 주민들이 좀 더 쉽게 접하고 익힐 수 있어 도움이 되고, 도로명주소 홍보 효과는 물론 집배원, 택배 배달원 등의 업무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