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배우 장미인애가 한밤중에 영상통화를 시도하려 한 비매너 팬에게 경고장을 날렸다.
장미인애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팬의 영상통화 시도 기록 캡처 사진과 글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캡처 사진는 장미인애의 팬으로 보이는 jeong*******6534라는 사람 명의로 오후 9시 이후 네 차례 이상 영상통화를 시도한 것을 보여준다.
이에 장미인애는 “팬이신 건 알겠으나 이건 죄송하지만 밤늦은 시간에 경우가 아닌 것 같습니다만. 이런 분들 종종 계시지만 제가 그냥 참을 일은 아닌 것 같아 올립니다”는 글을 캡처 사진과 함께 올렸다.
이어 “차단하면 되지 할 수 있지만 저는 충분히 소통하고 듣고 보고 하려합니다. 이런 일 계속 하신다면 차단은 물론이고 참지 않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팬들은 “서로 알고 지내는 지인들도 밤늦은 시간에는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려고 노력을 하는데요~이것은 자신만 생각하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은 전혀 없는 행동인 거 같다”, “인스타도 영상통화가 되는지도 몰랐는데...갑자기 영상통화는 결례이긴 하죠”라는 등의 댓글로 장미인애를 응원하고 있다.
yi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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