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호주 출신 11인조 밴드 더 봄베이 로얄(The Bombay Royale)이 정규 2집 ‘디 아일랜드 오브 닥터 일렉트리코(The Island Of Dr Electrico)’를 국내 발매했다.
더 봄베이 로얄은 인도의 도시 봄베이와 할리우드의 합성어로 인도 영화 산업을 의미하는 발리우드 스타일 음악을 다루는 밴드로 음악 감독인 앤디 윌리엄슨(Andy Williamson)의 기획으로 결성됐다. 더 봄베이 로얄은 지난 2010년 셀프 타이틀 EP를 시작으로 2012년 첫 정규 앨범 ‘유 미 불릿츠 러브(You Me Bullets Love)’로 아이튠즈에서 2012년 월드 뮤직에 선정되며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이들은 영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인 글래스톤베리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Wild Stallion Mountain’을 비롯해 ‘Ankhiyan’ ‘Khubsoorat Bewafa’ ‘Henna Henna’ ‘Tere Bina’ ‘Hooghly Night Patrol’ ‘(Give Me Back My) Bunty Bunty’ ‘Gyara 59’ ‘The Bombay Twist’ ‘The Island of Dr Electrico’ ‘Falcon’s Landing’ ‘The River’ 등 12곡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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