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신천 스케이트장’이 오는 8일부터 개장한다.
대구시설공단은 이날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 대봉교 하류 생활체육광장(대백프라자 앞)에 신천 스케이트장(1620㎡) 및 민속 썰매장(540㎡)을 무료로 운영한다.
스케이트를 대여할 경우 시간당 1000원(하루 3000원)의 대여료를 받는다.
이곳에는 휴게실, 의무실,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은 물론 안전요원 및 간호사도 배치된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추운 겨울 가족·연인과 함께 신천 스케이트장을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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