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파주)=박준환 기자]최종환 파주시장이 지난 4일 민선7기 민원응대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35명, 7개팀과 간담회를 갖고 선행에 대해 격려했다.

민선7기 파주시의 민원응대 우수공무원은 서신, 방문, 전화 및 홈페이지 칭찬게시판 등에 칭찬받은 공무원들이다.

주요사례로는 기업애로사항을 전문적인 지식으로 가이드하고 계속ㆍ반복되는 질의에도 친절한 상담을 통해 민원인에게 감동을 선사했거나, 외국에서 전화한 출생신고 문의를 핸드폰으로 시차를 극복하며 신속ㆍ친절하게 처리해 민원인에게 따뜻하고 희망을 준 경우 등이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파주가 확 바뀐다는 것을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것은 최일선 부서에서 시민이 감동하는 행정을 펼친 공무원 칭찬을 통해 느낄 수 있다”며 “칭찬받기 어려운 민원부서에서 친절마인드를 잃지 않고 감성행정을 펼쳐 시정신뢰를 높여준 공무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공직사회 의식전환의 신선한 바람이 되길 기대하며 종무식에서 ‘친절사례 발표회’를 실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