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6개교 47명에게 1인당 30만원 지급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 중앙농협(조합장 이상문)은 4일 중앙농협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울산지역 고등학교 6개교 47명에게 1인당 30만원 총 1410만원의 하반기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에 앞서 중앙농협은 스쿨뱅킹 또는 학교회계 계약을 맺고 있는 관내 36개 초.중.고등학교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초등학생 15만원, 중학생 20만원, 고등학교 30만원의 장학금을 상반기에 지급해 현재까지 총 4112명의 학생들에게 7억7325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 2007년부터는 학교 관련 거래를 맺고 있는 42개교와 1사 1교를 체결하고 학교 발전기금 등으로 3억1000만여원을 지원하는 등 미래의 주역이 될 학생들에게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이상문 조합장은 “우리 농협은 조합원 그리고 고객과 소통 및 화합으로 미래를 함께 하는 지역농협이 되기 위해서 지역민과 조합원 자녀에 대한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지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선도 지역 농협으로 지역민과 함께 하는 여러 환원사업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 말했다.

중앙농협은 2017년 상호금융대상 평가에서 전국 1130개 지역농협 중에서 대그룹 1위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울산시 남구 전역과 중구 일원을 관할 구역으로 하고 있는 지역농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