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사장 김종갑)은 4일 한전 본사에서 ‘2018년 제3차 에너지밸리 기업투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인규 나주시장, 협약을 맺는 드림라인(주),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주), 한국전기산업진흥회 등 25개 기업ㆍ기관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투자 금액은 912억원, 고용창출 인원은 395명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하며, 지금까지 한전이 에너지밸리에 투자유치를 이끌어낸 기업의 수는 360개로 당초 금년도 목표인 300개를 크게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전은 앞으로도 에너지신산업의 모체가 되는 ‘앵커기업’과 ‘미래 유망벤처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대기업의 공급사들을 에너지밸리로 모아 2020년까지 500개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김종갑 사장은 인사말에서 “에너지밸리 투자기업들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계속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소명감을 갖고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국가균형발전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에너지밸리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해창 기자/hc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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