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 활성화 및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MOU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IBK투자증권은 코넥스협회와 ‘코넥스시장 활성화 및 중소ㆍ벤처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전날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김영규 IBK투자증권 사장과 김군호 코넥스협회 회장을 비롯해 회원사 및 유관기관 약 100여명이 참석해 중소ㆍ벤처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고 협력 체제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중소ㆍ벤처기업에 특화ㆍ전문화된 코넥스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력 지원 ▷코넥스 상장 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협력사업 확대 ▷코넥스 상장 기업과 연계한 인재 공동채용 및 교육 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영규 IBK투자증권 사장은 “IBK투자증권의 정체성인 중소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다자간 업무협약과 우수 중소기업 인증제도를 시행하며 중기 자금조달 뿐만 아니라 판로개척 및 인재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며 “코넥스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IBK투자증권은 올해 코넥스 시장에서 증권사 중 가장 많은 39개 기업을 상장시키며 중소기업 자금조달 업무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