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영자총협회 회장에 박수관(67) 와이씨텍 회장이 추대됐다.
부산경총은 6일 개최한 회장단 회의를 열어 박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공식 추대했다고 7일 밝혔다. 박 회장은 이달 19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이사회와 임시총회를 거치면 3년간 부산경총을 이끌게 된다. 신발제조업체를 운영하는 박 회장은 왕성한 봉사활동으로 지역 경제계의 신망을받으며 일찌감치 부산경총 차기 회장으로 거론됐다. 그는 봉사단체인 ‘맑고 향기롭게’ 부산모임 회장을 맡아 오랜 기간 봉사활동을 벌여왔다.
부산·경남지역 베트남 명예총영사로 활동하면서 베트남과 교류에도 앞장서고 있다.
윤정희 기자/cgnhee@
mh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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